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 마음을 열어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이고 인정할 준비를 갖추고 가족모임에 나갈 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서 이러한 사상들을 나의 생활에 적용시키리라. 만약 내가 마음의 문을 굳게 닫고 들리는 말에 대해 비판할 마음의 자세로 모임에 간다면, 그것은 마치 갈증을 풀기위해 물을 얻으려고 폭포 밑에서 찻숟가락을 들고 있는 것과 같다.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사람과 함께 나눌 줄 아는 사람은 모든 가족모임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얻는다.
-오늘 기억할 것-
나는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지도와 정서적인 지원을 얻으려고 가족모임에 간다는 점을 기억하기로 하자. 나의 근심을 이해해 주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얻으리라.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나 자신의 결점들에 대해 그들에게 지도를 부탁하리라.
나는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봄으로써 나는 올바른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내가 가족모임의 동료 협심자들에게 항상 치료에 도움이 되는 말을 하게 하시고, 그들이 내게 하는 말속에서 기꺼이 좋은 점을 찾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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