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조화되고 만족스러운 사람은 남에게서 결점을 찾을 필요가 없다. 비판을 거듭하게 되면 거꾸로 판단하는 습관이 들어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그러한 비판은 우리의 생활습관 속에서 사랑을 몰아내는 결과를 가져온다. 따라서 사람들이 우리가 그들에게 원하는 것처럼 대응하지 않게 되어 그것은 우리를 자기 연민에 빠지게 만든다.
나는 남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그렇게 할 권리도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인생에 대한 나의 견해를 변화시킴으로써 다른 사람들의 훌륭하고 기분 좋은 장점들을 볼 수 있게 된다. 가족모임의 방식을 생활화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하다.
-오늘 기억할 것-
가족모임의 도움으로 나는 나의 괴로웠던 예전의 세계를 빛나는 새로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나는 그러한 일이 내가 가족모임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난 것을 자주 보아 왔다. 그러한 변화를 볼 때 나는 그것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 자신과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훌륭히 매일 매일을 살아감으로써 나의 작은 승리가 더욱 향상되도록 나의 위대한 힘께 도움을 청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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