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도박 모임

0404

작성일 : 24-03-09 21:40

신길윤 동행일기 776

글쓴이 : 신길윤 (119.♡.140.203)

오늘은 다시 또 토요일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한 후
퇴근해서 밥먹고 낮잠을 자니 하루가 갔다.
어제 아무래도 조금 늦게 잠들었고,
또 출근 때문에 일찍 일어나 좀 졸렸던 것 같다.
저녁엔 여사와 돈까스를 배달주문해 먹었다.
평온하게 먹고 자고 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정도면 좋은 인생이다.
오늘도 도박없는 하루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