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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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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방화김 (59.♡.186.208)
 조회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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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의 삶을 위하여 -19일의 생각-
성실한 그룹에서 새로나온 사람들은 단도 박 모임의 프로그램의 여러가지 장점을 이 야기하고, 항복하지 않은 도박중독자는 그 의 병에서 회복될 수 없다는 것을 동의한 다. 그런데 항복을 부정적인 정신상태라고 단호히 비난하며 "패배주의자의 겁장이 행 동" 이라고 낙인을 찍는 한 명의 반대자가 있었다.
오늘의 점검 누가 옳았는가? 우리는 패배주의자인가? 항복이 회복에 절대로 필요한가? 우리가 항복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그것을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
제안된 고찰 인슐린을 거부하고 설탕을 실껏먹는 당뇨 병 환자의 행동은 지각없음을 묘사하는 경우이다. 자신의 병을 인정하지 않고 계 속 도박하는 도박중독자의 행동은 제정신 이 아님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는 부러 진 뼈를 그냥 두지 않는다. 그것을 교정한 다. 우리에게 있어서 도박중독은 부러진 뼈와 같다. 신께 이 도박중독적인 골절을 교정해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은 지성의 표 시이다. 그러나 반드시 건설적인 힘에 항 복해야 한다.
영적 접촉 위대한 힘이시여! 지적인 잘못으로부터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사소한 일을 까다 롭게 따지는 것을 넘어서도록 해 주십시 오. 당신에게 우리의 도박중독을 맡기는 논리를 알게 해 주십시오. (제1단계 참고)
오늘의 건강상태 우리가 인생을 시작하면서 갖게되는 육 체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그것을 날마다 돌보아야 할 의무가 있다. 우리가 자신 을 돕는 것을 거부할 때 신께서 우리를 육체적으로 돕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 지 못하는 듯한 협심자들이 있다. 그러 나 그들은 상실되어버린 도박의 절제력 을 의학적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포기할 때에야만 비로소 희미하게 도움 을 청하는 기도를한다. 우리는 신께서 보내주신 능력있는 단도박모임을 찾아 가서 우리의 도박성을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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