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도박 모임



부평이 23-10-03 08:55 115.♡.69.62 해운대유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하긴 님의 글을 보면 지금 쯤은 고생한다는 감정도 없으시리라 짐작됩니다. 진정 고통의, 고생의 정점을 찍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신병원에서도 포기 할 정도니까요. 그러나, 정신병원에서 포기 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는(말기암으로 몇 달 안 남은 것과도 같은) 님도, 저희 모임에 나오시면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어떤 분이 "내가 모임에 나온 지 십년 만에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감격스럽다. 나는 감정을 잃어 평생 눈물을 흘리지 못 할 것이라 생각했다. 영혼을 찾게 해준 모임에 감사드린다."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저희 모임은 그런 모임입니다. 늦기 전에(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생을 포기하기 전에) 모임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하여 저희가 그리 하듯이, 저희와 함께 기적을 일으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해운대유님!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하긴 님의 글을 보면 지금 쯤은 고생한다는 감정도 없으시리라 짐작됩니다. 진정 고통의, 고생의 정점을 찍고 계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신병원에서도 포기 할 정도니까요. 그러나, 정신병원에서 포기 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는(말기암으로 몇 달 안 남은 것과도 같은) 님도, 저희 모임에 나오시면 회복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모임의 어떤 분이 "내가 모임에 나온 지 십년 만에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감격스럽다. 나는 감정을 잃어 평생 눈물을 흘리지 못 할 것이라 생각했다. 영혼을 찾게 해준 모임에 감사드린다."라고 말씀하신 분이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저희 모임은 그런 모임입니다. 늦기 전에(물리적이든, 정신적이든 생을 포기하기 전에) 모임을 찾아 오십시요. 그리하여 저희가 그리 하듯이, 저희와 함께 기적을 일으켜 나가시기 바랍니다.



고양모임 23-10-04 17:25 211.♡.104.61 음.. 어지간하면 좋은 말만 하는 접니다. 헌데 좋은 말은 못하겠고 님은 아직 준비가 덜 되셨네요. 끊으시려고 간절하신지요? 내가 제일 힘들고 나만 아픈것 같죠? 건방지고 오만하고 그냥 도박중독자 이시잖아요. 힘들지만 단도박을 하시는 분들 몇번 미끄러지지만 그럼에도 또 단도박하겠다 노력하시는분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님보다 더 한 도박중독자였고 님보다 수억은 더 잃었으며 님보다 더 한 고통속에 죽지못해 살았던 분들입니다. 님을 보며 무슨 힘을 냅니까? 님 처럼 어렵고 힘든 도박중독자가 건강하게 회복중이면 그 모습을 보며 힘을 내는거죠. 해운대유 님 부산쪽G.A 나가보시고 님보다 훨씬 더 힘든 사람들 보면서 님이 힘을 내세요. 내 장담하는데 G.A 나가시면 님보다 돈 더 잃고 님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이신분들이 절반은 될 겁니다. 음.. 어지간하면 좋은 말만 하는 접니다. 헌데 좋은 말은 못하겠고 님은 아직 준비가 덜 되셨네요. 끊으시려고 간절하신지요? 내가 제일 힘들고 나만 아픈것 같죠? 건방지고 오만하고 그냥 도박중독자 이시잖아요. 힘들지만 단도박을 하시는 분들 몇번 미끄러지지만 그럼에도 또 단도박하겠다 노력하시는분들 여기 오시는 많은 분들이 님보다 더 한 도박중독자였고 님보다 수억은 더 잃었으며 님보다 더 한 고통속에 죽지못해 살았던 분들입니다. 님을 보며 무슨 힘을 냅니까? 님 처럼 어렵고 힘든 도박중독자가 건강하게 회복중이면 그 모습을 보며 힘을 내는거죠. 해운대유 님 부산쪽G.A 나가보시고 님보다 훨씬 더 힘든 사람들 보면서 님이 힘을 내세요. 내 장담하는데 G.A 나가시면 님보다 돈 더 잃고 님보다 훨씬 더 힘든 상황이신분들이 절반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