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일 : 23-02-19 12:33
|
글쓴이 :
방배정 (223.♡.85.39)
 조회 : 1,603
|
위로와 조언의글 감사드립니다
진짜 힘들고 겁나기도 하지만 다시한번 일어나보겠습니다
일단은 아무 생각없이 일만하려구요 돈은 열심히 벌어서 갚아야죠
돈이부족하거나 또 어느순간 욕심이 날수도 있겠죠 수많은 유혹이 일어나겠죠 하지만 가족만 생각하고 더이상은 무너지지않으려합니다
그동안도 너무 큰 고통과 슬픔을줬는데 이제 다시는 그러고싶지않습니다
제가 책임지고 열심히 벌어서 빚은갚고 씩씩하게 살아가 보겠습니다
이제는 진짜 그거지같은 기분을 그만느끼고 싶습니다 수천만원을따도 언젠가 더크게 나가는걸 수백번 경험해놓고 계속반복하는 어리석은짓은 그만하렵니다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가족만 생각하고 살아보렵니다~앞으로 힘든글은
그만남기고 내년 이맘때는 웃으며 빚도 줄고 살아갈만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겠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