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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6-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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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벌써 3년정도의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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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용산 이 (59.♡.76.247)
 조회 : 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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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
늘 될것같고 늘 불안하고 늘 살떨리는 생활에서 마음앓이를 하시는 선생님
많은 도박에 문제가 있었던 분들이라면 선생님과 같은 생각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지옥같은 처참함을 알고서 이런 모임을 클릭하고 문의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고 외로움과 혼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제주모임 : 064-767-0297 011-583-5375
제주 가정 문제 상담소 : 064-722-9004
도박 병을 앓고 있는 한 어떻것도 가슴과 머리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자녀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생님의 본 모습을 찾아 드려야 하잖아요.
삶에 무력함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무력함은 양심과 사랑 모든것을 파멸시킬 수 있습니다.
선생님의 일상에 평온함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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